앙투안 드레쉬 설립 파트너는 20년 넘게 Goldman Sachs, UBS, Morgan Stanley 와 같은 투자은행에서 금융전문가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유럽 미디어 통신 분야의 주요 대형 거래들에서 자문을 맡기도 했습니다.
HEC Paris 에서 금융학을 전공하였고, London Business School 에서 금융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앙투안 드레쉬 설립 파트너는 20년 넘게 Goldman Sachs, UBS, Morgan Stanley 와 같은 투자은행에서 금융전문가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유럽 미디어 통신 분야의 주요 대형 거래들에서 자문을 맡기도 했습니다.
HEC Paris 에서 금융학을 전공하였고, London Business School 에서 금융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플뢰르 펠르랭 설립 파트너는 프랑스 감사원에서 고위 공무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2012년에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프랑스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인 French Tech 를 출범시켰으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프랑스 통상관광 국무장관과 문화부 장관을 역임하였습니다. 그리고 2016년 코렐리아 캐피탈을 창립하였습니다.
ESSEC, Institut d’Etudes Politiques de Paris 과 Ecole Nationale d’Administration 를 졸업하였습니다.
폴 드구즈 파트너는 유럽에서 12년간 벤처 투자가로 활동했습니다. 360 Capital Partners 에서 파트너로 근무할 당시, 30건이 넘는 투자에 참여하였습니다. 대상 기업들 가운데에는 PSA Group 에 매각된 Aramis, Docker 에 매각된 Infinit, Nokia 에 매각된 Withings 를 비롯하여 Ledger, Ohbibi, Vestiaire Collective, Kayrros, ABTasty 등이 있습니다. 2004년 스타트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 근무하는 동안 프랑스 테크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ECE Paris 에서 통신 공학을 전공하였고, Dauphine University 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프랑코 다네스 파트너는 다양한 투자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코렐리아에 합류하기 전에는 유럽의 대표 기술기업 전문 투자사인 Kinnevik 에서 7년간 투자 디렉터로 근무하였습니다. 다수의 컨슈머, 핀테크 분야투자에 참여하였고, 핀테크 투자 전략을 이끌었습니다.
Kinnevik 근무 이전에는 카타르 투자회사 Qinvest 의 투자팀을 이끌며 이머징마켓에서의 성장 단계 투자에 집중하였습니다. Goldman Sachs, Morgan Stanley 에서 투자 은행가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Politecnico di Milano 에서 공학을 전공하였고, London Business School 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MBA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줄리 로즈 파트너는 2023년 코렐리아 캐피탈에 합류하였습니다. 또한 컨슈머 및 테크 투자에 전문성을 두고 사모펀드 및 투자은행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2003년 Goldman Sachs 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였고, 컨슈머 전문 투자사인 Manzanita Capital 에서 7년간 근무 후 LVMH 패밀리오피스의 벤처 투자 부문인 Aglaé 에서 6년간 파트너로 활동하였습니다.
Sciences Po Paris 를 졸업하였습니다.
코렐리아 캐피탈 한국 대표인 피에르 주 벤처 파트너는 유럽과 아시아를 무대로 비즈니스 컨설팅 및 혁신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 글로벌 광고회사 Publicis group 으로 편입된 Net Intelligenz 를 1999년 공동 창립하였으며,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파리의 전략 컨설팅 회사인 Attali&Associés 에서 파트너로 근무했습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 회사인 No Com 에 입사하여 기업들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을 하였습니다. 2011년 서울로 본거지를 옮긴 후, 다양한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며 쌓은 탄탄한 컨설팅 이력을 토대로 코렐리아 캐피탈 한국 대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ESCP Europe 에서 금융학을 전공하였고, 프랑스어, 한국어, 영어에 능통합니다.
카롤 사피아 보네티 CFO 는 2020년에 코렐리아 캐피탈에 합류하였습니다. 이전에는 여러 자산운용사에서 어드바이저로 20년 이상의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Lyon III University 에서 공공회계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상법 및 세무 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레구아르 퐁투아조 심사역은 2017년 코렐리아 캐피탈에 합류하였습니다. 프랑스의 핀테크 스타트업인 Lydia 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였고, 이후 벤처캐피탈 업계로 전향하여 프랑스 공공 투자은행인 Bpifrance, Omnes Capital 에서 근무하였습니다.
Dauphine University 를 졸업하였습니다.
나영주 심사역은 2019년 코렐리아 캐피탈에 합류하였습니다.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유럽 의약품 마케팅을 담당하는 프로덕트 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유럽과 한국 사이의 크로스보더 비즈니스를 폭넓게 경험하기 위하여 유럽 주요 미디어 그룹들의 콘텐츠를 국내에 배급하고 마케팅하는 미디어 에이전시 판다미디어에서 세일즈·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하였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였고,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플로리앙 웨버 심사역은 2021년에 코렐리아에 합류하였습니다. PwC 에서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하였고, 이후 싱가포르 기반 벤처 스튜디오인 Fast-Track 에서 근무하며 아시아 시장에 진입하는 유럽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한국 뷰티 스타트업들을 글로벌 시장으로 스케일업하기 위한 엑셀러레이터인 NIVEA NX 에서 근무하기도 하였습니다.
ESCP Business School 에서 매니지먼트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로렐레이 맥도날드 심사역은 2021년에 코렐리아에 합류하였습니다. 이전에 The Carlyle Group, BNP Paribas, Citizen Capital 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Sciences Po Paris 와 HEC Paris 를 졸업하였습니다.
위고 심사역은 코렐리아 합류 전 Target Global 의 growth fund 심사역으로 활동하며 영국 및 프랑스 시장을 담당하였습니다. 또한 Lepaya, Crisp, Palta, McMakler 등 다수의 유럽 기업들의 성장 과정을 지원하였습니다. Target Global 이전에는 Spendesk 의 재무팀에서 근무하며 회사의 시리즈 C 라운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담당했습니다.
King’s College London 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하였고, ESSEC Business School 에서 재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런던과 파리에서 성장하였으며, 마라톤과 카이트서핑을 좋아합니다.
사브리나 페카스탱 매니저는 식품 산업에서 매니저와 영업직으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5년 전부터 중소기업들의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IDRAC Lyon 경영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조셉 산타카나 벤처 파트너는 기술 산업 내에서 고위 간부, 벤처캐피탈, 포트폴리오 매니저, 엔젤투자자로 활동하였고, 15년 이상을 투자은행에서 근무하며 조직의 수익성과 성장에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김상헌 자문위원은 서울지방법원 판사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1996년 LG그룹의 사내 변호사로 입사하여 구조조정본부, 법무팀 등에서 활동하였습니다.
2009년,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의 대표로 선임되어 2017년까지 기업의 경영을 이끌었습니다. 재임기간 중, 2013년에서 2017년까지의 4년간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인터넷 산업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LG그룹, 우아한형제들, 러시아 최대 인터넷 기업인 Mail.ru 그룹을 포함한 일류 기업들의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핑크퐁과 아기상어로 잘 알려진 스마트스터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인수한 래디쉬미디어, Match.com 에 인수된 하이퍼커넥트 등 다수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또한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Harvard Law School 에서 LL.M. 과정을 마쳤으며, 한국 변호사 자격증 및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도현 자문위원은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한 후, Boston Consulting Group 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다년간 미디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스타트업들과 협업하며 경험을 쌓은 후, 2006년부터는 국민대학교에서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동대학에서 초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을 지내기도 하였습니다.
2018년,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인터넷 선도 기업, 투자기관, 창업보육기관 등이 협력하여 설립한 민간비영리기관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이사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합류 이전인 2014년 한국벤처창업학회장을 지내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현대자동차그룹과 CJ그룹에서 학술 자문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과 더불어 아산나눔재단과 같은 스타트업 관련 비영리기관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에서 학사부터 박사 학위 까지를 모두 받았고, 영국 Warwick Business School 에서 경영학으로 두 번째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